방탄소년단, 전역 후 완전체 일냈다…'아리랑', '빌보드200' 1위 '7번째'[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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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역 후 처음 완전체로 선보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는 차트 예고 기사에서 ‘아리랑’이 루크 콤즈, 모건 월렌 등의 앨범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방탄소년단은 영국에 이어 미국 앨범 차트 1위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SEA), 다운로드(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발매 첫 주 64만 1천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53만 2천 장은 실물 및 디지털 앨범 순수 판매량으로 집계됐으며, 그룹 앨범 기준으로 높은 수준의 판매 성과를 보였고 ‘톱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스트리밍 환산(SEA)은 9만 5천 유닛으로, 수록곡 공식 온디맨드 스트리밍 9,910만 회에 해당한다. 이는 BTS 앨범 기준 최대 스트리밍 기록으로,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에서도 1위로 데뷔했다.
빌보드는 이번 성과가 최근 대형 앨범 성적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것은 ‘아리랑’이 일곱 번째다. 이들은 2018년 ‘LOVE YOURSELF 轉 Tear’를 시작으로 ‘LOVE YOURSELF 結 ANSWER’, ‘MAP OF THE SOUL : PERSONA’, ‘MAP OF THE SOUL : 7’, ‘BE’, ‘Proof’ 등으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5집 ‘아리랑’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이어 미국 ‘빌보드 200’ 1위도 기록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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