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2026년 3월 20일 1214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스포츠조선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컴백쇼를 이틀 앞두고 공연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으며, 의료진은 깁스를 한 상태로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해 회복에 전념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RM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의료진 소견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컴백쇼에서 RM의 움직임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으며,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M은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무대에는 올라갈 것이며,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니 콘서트까지 관리를 잘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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