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착시 유발 누드톤 드레스…비칠 듯 말 듯 '아찔'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착시를 일으키는 누드톤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SNS에 "보석부터 예술까지"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누드톤 안감 위에 블랙 레이스가 덧대어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드톤 컬러 탓에 살결이 비치는 게 아닌지 착시를 유발하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굵직한 보석이 박힌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해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리사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진짜 파격적인 드레스다", "처음에 봤을 때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7년생인 리사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 2021년 싱글 1집 '라리사(LALISA)'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4일에는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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