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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등대에서 살래덕선착장까지 걷는 법과 배 시간

마라도 등대는 섬의 가장 높은 지대에서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오가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대입니다. 운진항에서 배로 약 30분 이동한 뒤, 대한민국 최남단비와 마라도성당을 거쳐 등대와 세계 등대 모형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계획하면 됩니다.

KOTourLive 에디터팀 작성 업데이트: 2026년 10월 2일 6 min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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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진항에서 30분 배를 타야 도착하는 섬

마라도 등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에 있습니다. 육지에서 바로 걸어갈 수 있는 장소가 아니라 운진항(모슬포) 또는 송악산항에서 마라도행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합니다. 운진항에서 마라도까지는 약 30분이며, 운진항과 송악산항은 약 3.5km 떨어져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운진항 출발편은 하루 4회 기준으로 09:40, 11:10, 13:50, 15:10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선박 운항은 날씨와 시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운진항 선사 문의 전화 064-794-5490 또는 송악산항 문의 전화 064-794-6661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마라도 등대의 모습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마라도 등대의 모습입니다. — 사진 출처 visitjeju.net

마라도 섬 입장료는 무료지만 배 운항비는 별도

마라도 섬 자체 입장료는 무료로 안내되어 있지만, 섬에 들어가는 운항비용은 별도입니다. 등대만 따로 매표하는 구조가 아니라 마라도행 선박 이용이 실제 방문 비용의 핵심입니다.

마라도 섬 전체는 상시 개방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고 쉬는 날은 연중무휴로 소개됩니다. 다만 섬에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 배 운항에 묶이므로, ‘상시 개방’만 보고 늦은 시간에 출발하면 안 됩니다. 등대 자체의 최신 선박 요금은 확인된 자료에 없어 이 글에서는 금액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마라도의 해안과 등대 주변 풍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마라도의 해안과 등대 주변 풍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 사진 출처 visitjeju.net

대한민국 최남단비에서 마라도성당을 지나 등대로

선착장에 도착한 뒤 등대만 곧장 찾아가기보다 대한민국 최남단비, 마라도성당, 등대 순서로 이어지는 산책 구간을 잡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대한민국 최남단비는 1985년에 세워졌고, 높이 2.9m와 너비 1.2m의 현무암에 ‘大韓民國最南端’이 새겨져 있습니다.

마라도성당은 2000년에 건립된 건물입니다. 정기 미사는 없지만 배가 뜨는 시간에 맞춰 건물을 개방한다고 안내되어 있어, 내부 방문을 계획한다면 선박 시간과 맞춰야 합니다. 성당에서 등대로 이어지는 길에는 해안 절벽과 바다 전망이 나타나며, 마라도 주민들이 추천하는 구간에도 마라도성당·마라도등대·절벽 앞 울타리가 포함됩니다.

마라도성당과 등대 주변 산책 구간의 풍경입니다.
마라도성당과 등대 주변 산책 구간의 풍경입니다. — 사진 출처 visitjeju.net

가장 높은 지대에 세워진 ‘희망봉’ 등대

마라도 등대는 섬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며,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해역을 오가는 선박이 육지초인표지로 이용하는 등대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전망 지점이 아니라 지나가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항로 표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라도 등대는 세계 해도에 표기되는 곳으로 소개됩니다. 등대 앞마당에는 세계 유명 등대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한 전시물이 있으며, 등대스탬프 관련 시설 또는 안내도 있습니다. 등대 자체의 정확한 건립 연도와 내부 출입 가능 여부는 확인된 자료가 없으므로, 등대 안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 등대 모형과 마라도 등대 일대의 전시 공간입니다.
세계 등대 모형과 마라도 등대 일대의 전시 공간입니다. — 사진 출처 visitjeju.net

등대에서 살래덕선착장까지 13~15분의 완만한 길

마라도 등대에서 살래덕선착장까지는 도보 약 13~15분으로 소개됩니다. 이 구간은 경사가 완만하고 중간중간 의자가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쉬어 갈 수 있습니다. 길은 직선에 가까워 앞쪽 방향을 따라 걷기 쉽지만, 정확한 전체 거리는 확인된 자료에 없습니다.

마라도 해안 산책로 전체는 약 4.2km이며, 여유롭게 걸으면 약 1시간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다른 관광 안내에서는 섬 전체를 둘러보는 데 약 1시간 30분이 걸린다고 소개하므로, 배 출항 전에는 등대만 보고 돌아오는 시간이 아니라 섬 일주 시간을 포함해 계획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해풍이 만든 동쪽 절벽과 별빛보호구역

등대가 있는 마라도 동쪽 끝은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룬 것으로 소개됩니다. 반대쪽인 서쪽 해안에는 해식동굴이 발달해 있어, 섬을 한 바퀴 돌면 등대 앞의 항로 표지와 해안 지형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마라도 등대에서 살래덕선착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별빛보호구역으로 소개되며, 밤에는 불빛이 적어 별을 보기 좋은 장소로 안내됩니다. 제주 본섬의 야경을 볼 수 있다는 설명도 있지만, 실제 야간 방문은 배 운항 여부와 귀환편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등대 일대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보기 좋은 곳으로도 소개됩니다.

주소·전화번호와 현장에서 비어 있는 정보

마라도 등대의 도로명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이며, 대표 전화번호는 064-792-8507입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https://www.jejumarado.com/ 입니다. 관광정보에 기재된 좌표는 북위 33.1168307, 동경 126.2693513입니다.

인근 화장실은 있는 것으로 안내되어 있고, 마라도 관광정보에는 주차시설 가능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등대 현장의 주차 가능 여부와 주차요금, 휠체어·유모차 접근성, 촬영 금지 여부, 드론 제한, 영어 안내와 오디오가이드 유무는 확인된 자료가 없습니다. 등대 점등 시간과 광달거리·등질 정보도 이 안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권장 체류 시간: 마라도 전체 약 1시간~1시간 30분
  • 등대 주변 접근: 완만한 경사와 중간 의자 안내 있음
  • 주의할 점: 선박 운항이 섬 방문 가능 시간을 결정함

방문 전 확인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운영시간
상시 개방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으나, 마라도행 배 운항시간 확인이 필요함.
휴무일
연중무휴로 안내된 자료가 있음.
요금
마라도 섬 자체 입장료 무료로 안내됨. 단, 운항비용 별도.
전화
064-792-8507
공식 홈페이지
https://www.jejumarado.com/
대중교통
운진항(모슬포)에서 배로 약 30분. 운진항 출발편은 09:40·11:10·13:50·15:10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음. 송악산항에서도 출발 가능.
주차
마라도 관광정보에 주차시설 가능으로 안내된 자료가 있으나, 등대 현장 주차 가능 여부와 요금은 확인하지 못함.
소요시간
후기·관광 안내 기준 마라도 섬 일주 약 1시간~1시간 30분. 등대 주변만 별도 관람하는 시간은 확인하지 못함.
접근성
마라도 등대에서 살래덕선착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경사가 완만하고 중간중간 의자가 있다는 안내가 있음.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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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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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등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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