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BTS '스윔' 티저에 담긴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
![[영상] BTS '스윔' 티저에 담긴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https://kotourlive-images.s3.ap-northeast-1.amazonaws.com/news/1773900204953_55d96137_news_599b54d2-46b8-407b-8152-dd9078a847d2.jpg)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18일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스윔'(SWIM)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앞서 공개된 '아리랑'(ARIRANG)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와 함께 방탄소년단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윔' 티저에서는 한 여성이 다양한 선박이 전시된 해양 박물관으로 뛰어 들어가 한 선박 앞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팬들은 해당 선박이 포르투갈 리스본 해양 박물관에 전시된 '율리시스'(Frigate 'Ulysses')일 것으로 추측했다.
율리시스는 그리스어로 오디세우스를 뜻하며, 그리스·로마 신화 속 영웅 오디세우스의 험난한 귀향 서사를 떠올리게 한다. 트로이 목마를 고안한 지략가인 그는 전쟁 승리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길에 괴물과 신의 분노, 유혹 등 수많은 시련을 겪는다.
기사에서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군백기를 마치고 4년여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현재와 겹쳐 보인다고 설명한다. 기대와 책임감이 큰 상황에서도 이들이 붙드는 것은 자신들의 정체성이라고 짚는다.
또 지난 13일 공개된 '아리랑' 애니메이션 트레일러가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아리랑'을 최초로 녹음한 한국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전한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아리랑' 최초 음원을 찾아 알린 것처럼, 방탄소년단 역시 자신들의 시작을 잊지 않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는 해석을 덧붙인다.
기사 말미에서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아리랑'의 역사 등 문화유산을 비유로 삼아 방탄소년단이 과거·현재·미래를 말하고 있으며, '아리랑' 앨범이 오는 20일 공개된다고 전한다.
이 기사는 연합뉴스 의 기사를 KOTourLive 가 번역해 제공합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