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핫한 슈퍼주니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매진

2026년 2월 1일 55 views Updated: 2026년 6월 13일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또 한 번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 강자의 위상을 입증했다.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무대를 360도로 개방하는 대형 스케일로 기획돼 티켓 오픈 전부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앙코르 공연 티켓 예매는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됐으며, 3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다.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기록도 세웠다.

10번째 투어 ‘SUPER SHOW 10’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 등을 방문했으며,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이라는 성과도 더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투어를 이어간 뒤, 4월 서울 공연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