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아이린, 유행 진도 아직 느리네…"'하룰라라' 처음 들어, 버터떡도 아직"

2026년 3월 31일 980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일간스포츠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솔로' 아이린, 유행 진도 아직 느리네…"'하룰라라' 처음 들어, 버터떡도 아직"

사진=SBS

솔로로 컴백한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유행 진도 속도를 이야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해 첫 정규앨범 ‘비기스트 팬’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약 1년 4개월 만에 첫 정규앨범 ‘비기스트 팬’(‘Biggest Fan’)으로 컴백한 아이린은 “작년 5월부터 A&R팀과 함께 곡을 찾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를 듣자마자 타이틀곡이라 생각했다”고 말하며 타이틀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거울 앞에서 스스로에게 가사를 외치면 자존감이 높아질 노래라고 소개했다.

또 “요즘 아이린이 가장 ‘비기스트 팬’인 것은 무엇이냐”는 청취자 질문에는 “잠들기 전 여행 영상을 찾아본다. 원래는 양봉 영상을 보는 걸 좋아했는데 요즘 살짝 변했다”고 답했다.

유행을 잘 모를 것 같다는 이미지에 대해서는 “최근 SM타운 콘서트를 하면서 멤버들, 후배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 최신 유행이나 챌린지를 제법 알게 됐다”고 말했다. 다만 “‘하룰랄라’는 오늘 처음 들었고, 아직 버터떡은 먹어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이주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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