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서 탐냈을 듯"…태연 붕어빵 친오빠, 동생 MV에도 출연했다 '연일 화제' [엑's 이슈]

2026년 3월 19일 826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엑스포츠뉴스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태연, 엑스포츠뉴스 DB / '아이' MV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친오빠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 언급되며 화제가 됐다.

개그우먼 김지유는 방송에서 태연과 같은 전주 출신이라며, 과거 전주 엔떼피아 광장에서 열린 소녀시대 팬사인회에서 태연의 친오빠를 봤던 일화를 소개했다. 김지유는 “멀리서 보는데 빛이 나더라”, “잘생겨서 전주에서 유명했다”고 말하며 당시 인상 깊었던 순간을 전했다.

'놀토' 방송 캡처.

김지유는 태연 친오빠의 실명 ‘김지웅’까지 언급하며 지인을 통해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실제로 만나진 못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태연의 친오빠가 현재도 전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미혼이라는 내용도 전해졌다.

태연의 친오빠는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 알려진 인물로, 2015년 공개된 태연 솔로곡 ‘아이(I)’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영상 속에서 바에 앉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아이' MV 캡처.
태연-친오빠.

이번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태연 친오빠의 과거 사진과 가족사진 등이 재조명되며 관심이 커졌고, 태연과 닮은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화제가 됐다. 또한 SNS 댓글, 콘서트 방문 등으로 남매 우애를 보여온 일화도 함께 언급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원래 오빠가 먼저 유명했다”는 지역 일화를 전하며, 태연이 ‘그 오빠의 동생’으로 알려졌다가 축제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보여준 뒤 평판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vN, SM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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