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MBTI 확 달라지며 중간 없는 패션 "재미있게 입고 싶었다" (살롱드립)

2026년 6월 23일 195 views Updated: 2026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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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MBTI에 따라 확 달라진 패션 취향을 보였다.

6월 23일 공개된 웹예능 TEO ‘살롱드립’ 145회에서는 세븐틴 V8 버논, 디에잇이 출연했다.

장도연은 버논에게 “MBTI가 ENFP에서 ISTP로 바뀌었다고? 패션이 다르다는 게 재미있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버논은 ENFP 시절 컬러풀한 의상을 즐겨 입다가 ISTP가 되자 무채색으로 옷을 입었다. 디에잇이 “맞다. 예전에는 화려한 옷을 좋아했다”며 버논의 패션 취향 변화를 말했다.

장도연이 “어떻게 바뀌었냐”고 질문하자 버논은 “알록달록하게 입을 때는 옷을 재미있게 입고 싶었다. 사람들이 이건 그렇지 않나? 그런 걸 다 벗어나고 싶었다. 한참 겪으니까 자연스럽게 입고 싶어졌다. 요즘에는 좀 자연스럽게 입으려고 한다”고 변화를 설명했다.

디에잇은 “저는 패션을 너무 좋아해서 하고 싶은 콘셉트대로 한다”며 최근에는 셔츠나 모자 등에 꽂혀 있다고 했다. 디에잇은 “사람들 보면서 이거 멋있다, 이거 재미있다. 그때그때 연구를 하려고 한다”며 “과한 건 안 좋다. 자기 몸에 잘 맞는 걸로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디에잇의 유명한 공항룩은 눈부신 형광색을 자랑했고, 디에잇은 “저 때는 패션을 잘 모를 때다. 연구하고 있을 때”라고 변명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