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슈가, 나스와 나란히…BTS 월드투어서 만난 힙합 레전드 [★한컷]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자신의 오랜 우상인 힙합 아티스트 나스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3일 RM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슈가, 나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가, RM이 무대 의상을 입고 나스 옆에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데뷔 초부터 나스를 자신의 아이돌이라고 밝혀온 RM의 환한 표정이 특히 눈길을 끈다. 나스 역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두 사람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다.
이번 만남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저지에서 재개한 BTS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 현장에서 성사됐다. 나스가 공연장을 직접 찾아 이들의 공연을 관람, RM의 오랜 팬심이 현실이 된 특별한 순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랜 시간 동경해온 아티스트와 한 공간에서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에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뉴저지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본격 재개했으며, 내년 초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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