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흰머리 고민 손님에 "나도 있어" 새치 공개…자존감 지킴이(보검매직컬)


배우 박보검과 이상이가 흰머리로 고민하는 손님의 자존감을 지켜줬다.
4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10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의 시골 마을 이발소 운영 마지막날이 그려졌다.
이날 정자 여사님은 흰머리 염색 시술을 기다리며 “왜 늙으면 이런 게 나올까. 늙으면 죽으라는 말을 잘 해놨지”라고 토로했다. 박보검은 “그만큼 모든 세포들이 활발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위로했지만 여사님은 “늙었다는 증거다”라며 속상해했다.
이에 박보검은 “저도 있다. 여기 보이시냐”며 숱 많은 머리 속에서 새치를 찾아 여사님에게 공개했다. 이상이도 “정자 누나 늙었다는 말 금지”라며 박보검과 함께 자존감 지킴이 역할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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