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BTS 지민, 공연 중 난치병 소녀에게 키스…전 세계 감동으로 물들였다

2026년 8월 17일 171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헤럴드뮤즈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뮤즈★] BTS 지민, 공연 중 난치병 소녀에게 키스…전 세계 감동으로 물들였다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한 난치병 소녀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해 감동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초대됐는데, 바로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 재단이 초대한 아이들이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소녀 올리비아는 소아암 환자로 방탄소년단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공연을 보는 내내 행복해하다 공연 중간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지민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지민은 그를 보며 환하게 웃더니 볼 뽀뽀를 건넸고, 올리비아는 “나 키스 받았어(I got a kiss)”라고 외치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자신이 찍은 지민의 모습을 바라보며 한동안 여운에 젖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공연 이후 heroesforchildren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올리비아의 심정이 대신 전해졌다. 글에 따르면 “올리비아는 아직도 이 순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밤 콘서트에서 BTS가 우리 소녀 올리비아에게 가장 달콤한 포옹을 선물해 줬다. 올리비아가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라며 보라색 하트를 보내며 아이의 쾌유 또한 바라고 있다.

한편 지민은 광복절인 15일 개최된 공연을 기념해 태극기를 떠올리게 하는 색감과 문양의 스타일링을 더해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는 헤럴드뮤즈 의 기사를 KOTourLive 가 번역해 제공합니다. 원문의 저작권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