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월드컵 개막 이어 직관도 파격…저지 묶어 드러낸 '한 줌' 허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가수 리사가 스포티한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리사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재밌는 일 벌어지는 거 구경하러 왔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 스페인과 벨기에 경기를 직관한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리사는 스포츠 저지의 밑단을 묶어 크롭 스타일로 연출하고, 이너로 검은색 스포츠 브라톱과 니삭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냈다. 가느다란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으며, 부분 시스루 스커트와 팬티를 살짝 드러내는 새깅 스타일을 더해 트렌디한 감각까지 선보였다.

경기장 밖에서도 리사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이어졌다. 약 1억원대로 알려진 대형 SUV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고, 주차장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미소가 참 아름답다" "핫 걸 리사" "이번엔 나이키 공주가 됐다" "블랙핑크 활동도 언젠가 볼 수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미국 개막식에서 아니타, 레마와 함께 '골스'(Goals)를 열창하며 무대에 올랐다. K팝 걸그룹 멤버가 월드컵 개막식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
김하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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