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착해진 눈매에 그렇지 못한 몸매…착붙 비즈드레스 '비현실 라인'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에스파 카리나가 홍콩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한층 또렷해 보이는 눈매와 과감한 드레스 자태가 어우러지며 현장 시선을 단숨에 끌어당겼다.
에스파는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IMA 국제음악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카리나는 윈터, 지젤, 닝닝과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카리나의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촘촘하게 수놓인 골드빛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와 쇄골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디자인에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이 더해져 특유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뒤로 묶어 얼굴선을 강조했고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떨어뜨린 앞머리와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덕분에 평소보다 한층 선명해 보이는 눈매도 눈길을 끌었다. 카리나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들어 인사를 건넸다. 화려한 드레스와 대비되는 차분한 표정으로 포토월에 섰고 살짝 미소를 지을 때마다 분위기가 확 달라져 감탄을 자아냈다.
에스파는 이날 시상식 무대에도 올라 공연을 펼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레드카펫부터 본무대까지 이어진 에스파의 홍콩 일정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신곡 'Lemonade'를 발표하고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콘셉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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