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핑크 블라우스 입고 청순美 폭발…"첫사랑 기억 조작"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근황 사진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는 13일 자신의 SNS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핑크색 프릴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흑발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특유의 맑고 청초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푸른 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서는 밝은 미소와 윙크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에서는 꾸밈없는 모습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게시물에는 카리나가 직접 남긴 감성적인 글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봄에서 여름, 유리가 뜨거워지고 창에 붙었던 꽃 먼지가 다시 비에 씻겨가는 한 계절 동안"이라는 문구로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감정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사진 전반에는 여름 특유의 따뜻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담겼다. 가로 구도로 촬영된 이미지들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감성을 자아내며 팬들 사이에서 "첫사랑이 떠오른다", "화보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청순함의 정석", "분위기가 독보적이다", "러블리함과 우아함을 모두 갖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와 윈터는 지난 10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응원단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로 출국했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두 번째 정규 앨범 '레모네이드(LEMONAD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소희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