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뉴욕 홀린 '젠득이' 반전 일상…화장기 없는 민낯 '눈길'

2026년 6월 9일 123 views Updated: 2026년 6월 12일

제니, 뉴욕 홀린 '젠득이' 반전 일상…화장기 없는 민낯 '눈길'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 제니 소셜미디어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더 거버너스 볼에서 시작될 여름 축제. 곧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무대를 준비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부터 실제 리허설 무대에 오르는 장면까지 공개돼 무대 뒤에서 흘린 노력과 열정을 엿보게 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 제니 소셜미디어

특히 리허설을 마친 뒤에는 후드 집업과 카고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건강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스태프들과 과일과 디저트를 나눠 먹으며 공연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음료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무대를 앞둔 설렘과 여유가 동시에 느껴졌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 제니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접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공식 계정은 "곧 만나요"라는 댓글로 화답했으며, 프로듀서 디플로(Diplo) 역시 하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팬들 또한 "페스티벌 제니 렛츠 고", "무대 정말 완벽했다", "자랑스러운 제니"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은 현지시간 기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특히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초청돼 약 60분간 단독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