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생방 중 대선배 등장에 90도 폴더 인사…18년째 롱런 비결 (완벽한 하루)

2026년 4월 8일 846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뉴스엔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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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다른 인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4월 8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인공 아이유가 출연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동안 가수 배철수가 라디오 부스를 찾아와 아이유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악수와 함께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 배철수가 자리를 뜨려 하자 아이유는 90도로 몸을 숙여 공손하게 인사했다.

배철수는 매일 오후 6시 MBC FM4U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10일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가수와 배우 병행하는 거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체력적으로 힘들 때도 있긴 한데 이걸 안 하는 게 훨씬 더 힘들다, 인생이 재미가 없다"라고 털어놨다. 아이유는 "그 과정에서 오는 자잘한 행복들이 너무 많다, 인상을 쓰고 있다 하더라도 마음은 행복하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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