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솔로 출격…'댓츠 어 노노' 역주행 바람 타고 '흥행 정조준'[초점S]

그룹 있지(ITZY) 유나가 솔로 아티스트로 첫 발을 내디딘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팀의 6년 전 수록곡 ‘댓츠 어 노노’가 콘서트 영상과 숏폼을 계기로 역주행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유나는 23일 첫 솔로앨범 ‘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 예지에 이은 팀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무대에서 보여준 밝은 에너지와 매력을 극대화한 음악·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앨범 ‘아이스크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아이스크림’을 포함해 ‘비보이’, ‘블루 메이즈’, ‘하이퍼 드림’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한편 유나의 솔로 데뷔를 앞두고 2020년 발매된 있지의 수록곡 ‘댓츠 어 노노’가 최근 콘서트 무대 영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중이다.

있지는 지난달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 서울 공연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있지 미’ 수록곡 ‘댓츠 어 노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공연 이후 해당 무대 영상이 확산되며 ‘댓츠 어 노노’는 멜론 기준 순위권 밖에서 961위로 재진입했고, 이후 660위(3일), 161위(17일)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힘입어 있지는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댓츠 어 노노’ 무대를 다시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최근 성적이 다소 아쉬웠던 있지에게 이번 역주행이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런 흐름 속에서 유나가 솔로 활동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나는 비주얼과 실력,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밝은 이미지와 스타일로 ‘유나만의 장르’를 구축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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