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미국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그룹 i-dle(아이들)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Forbes)가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각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30세 이하의 30인(팀)을 선정한다. 아이들은 올해 K팝 그룹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로 꼽히며,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기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아이들은 2018년 데뷔 후 ‘톰보이’, ‘라타타’, ‘누드’, ‘퀸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현재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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