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채령 '놀토' 최초 자매 출연, 악마의 스타성 댄스 발산 [어제TV]



‘놀라운 토요일’에 채연·채령 자매가 프로그램 최초로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3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최예나, 이채연, 채령이 출연했다. 최예나는 신곡 ‘캐치 캐치’를 홍보했고, 채령은 있지(ITZY) 월드 투어 소식을 전했다. 채연은 두 번째 출연으로, 친동생 채령과 첫 자매 동반 출연 기록을 세웠다.
붐은 자매의 승부욕을 언급했고, 채연은 동생이 활약할 것 같지만 자신이 있는 만큼 덜할 것이라며 견제했다. 과거를 묻는 질문에는 힘에서는 동생이 우세했지만 춤은 자신이 더 낫다고 말했다. 반면 채령은 ‘놀토’는 춤 실력뿐 아니라 기세와 스타성이 중요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디저트 게임(뮤직비디오 장면 퀴즈)에서는 자매의 ‘스타성’이 더욱 부각됐다. 카메라 원샷이 잡힐 때마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붐은 어머니가 기뻐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퀴즈에서는 최예나가 김종국 ‘사랑스러워’를 맞힌 뒤 ‘캐치 캐치’ 퍼포먼스로 홍보를 이어갔다. 채령이 싸이 ‘뉴페이스’를 맞히자 채연과 함께 합동 무대를 선보였고, 아이브 ‘뱅뱅’ 등도 함께 춤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영케이가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를 맞힌 뒤에는 채연·채령이 지원사격에 나섰고, 영케이의 의외의 댄스 실력도 화제가 됐다. 예나와 채연은 아이즈원 ‘파노라마’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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