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파리 화보 공개…유독 반응 뜨거운 이유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파리의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독보적인 비주얼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엘르 코리아 SNS에 공개된 화보에서 진은 푸른색 문을 배경으로 화려한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를 여러 겹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주얼리와 깔끔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지며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유로운 눈빛에서는 진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도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싱그러운 라벤더 정원을 배경으로 깊고 그윽한 눈빛을 발산했다. 화려한 주얼리 스타일링과는 또 다른 청초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으며,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져 한층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니트 소재의 상의부터 단정한 베스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탄탄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은 어떤 의상에서도 흔들림 없는 진의 존재감을 더욱 부각했다.


책을 손에 들고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거울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듯한 포즈를 취하는 등 자연스러운 순간까지 화보로 완성했다. 이국적인 파리의 풍경과 어우러진 진의 비주얼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상케 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화보를 접한 팬들은 “파리가 빛나는 건 진 미모 덕분”, “주얼리보다 진이 더 반짝인다”, “눈빛부터 분위기까지 완벽하다” 등 찬사를 보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에서 시작한 월드투어 ‘ARIRANG’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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