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X톰 크루즈, 월드컵에서 만난 월클들의 인증샷

그룹 방탄소년단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만났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7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King(왕)"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과 배우 톰 크루즈가 함께 촬영한 단체 샷이다.
사진 속 톰 크루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한가운데 자리해 마치 원래부터 한 팀이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은 월드컵에서 만남을 가졌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개최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하프타임 쇼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이번 공연은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시도된 '결승전 하프타임 쇼'라는 점에서 전 세계 축구팬들과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나섰으며 거대한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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