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기안장2' 하차 전말 폭로 "기안84가 날 잘라, 나 버리니까 좋냐"

2026년 3월 22일 681 views Updated: 2026년 8월 20일 출처: 스포츠조선 KOTourLive 에디터팀 번역·검수
BTS 진, '기안장2' 하차 전말 폭로 "기안84가 날 잘라, 나 버리니까 좋냐"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기안84에 분노를 표출했다.

22일 기안84의 유튜브 채널에는 ‘진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진은 “컴백할 때가 되어서 우리 사장님 간만에 뵙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며 기안84와 오랜만에 만났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으로 인연을 맺었고, 시즌1에서는 함께했지만 시즌2에서는 진이 빠졌다.

기안84가 “근데 왜 ‘기안장2’에는 안 나오냐”고 묻자, 진은 시즌2 콘셉트를 함께 이야기하며 “너 없으면 안 해”, “할 생각조차 없어”라는 말을 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기안84는 진의 스케줄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설원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눈싸움을 했고, 진은 “나 없이 ‘기안장’하니까 좋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우리는 무조건 너한테 다 맞추려고 했다”고 해명했지만, 진은 “거짓말. 날 버려?”라며 불만을 이어갔다.

기안84는 곽튜브 결혼식에서 진과 함께 하객으로 참석했던 일을 떠올리며, 진이 옆자리에서 자신에게만 말을 걸어 “권력자 앞에 앉아있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기안장’ 출연 이후 인지도가 오른 에피소드를 전하며, 예비군 훈련이나 식사 자리에서 ‘기안장’을 잘 봤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고 밝혔다. 기안84는 “너 나 때문에 유명해진 거네”라며 농담했고, 진은 “형이 잘라버리지 않았냐”고 다시 서운함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너 하는 거 봐서 또 다른 거 데리고 나갈지 말지 고민해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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