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유튜버' 퓨어디, 엄마 된다…"임신 28주, 태명은 할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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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뷰티 유튜버 퓨어디(본명 김도현)가 엄마가 된다.
퓨어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라며 임신을 알렸다.
이어 "현재 28주 3일차,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그동안은 변화되는 삶에 적응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조용히 지냈다. 아기의 태명은 '할리'다. 요즘 저희 부부는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할리를 기다리고 있다. 결혼식은 아기와 함께, 내년에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너무 축하드려요", "축복합니다", "너무 예쁜 딸일 거 같아요", "반가워 할리", "얼마나 예쁘려고" 등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퓨어디는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이자 특수분장사다. 지난해 말 한국 국적의 외국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하 퓨어디 글 전문
저희 부부에게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현재 28주 3일차, 조금 늦었지만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어요.
그동안은 변화되는 삶에 적응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조용히 지냈어요.
아기의 태명은 ‘할리’에요. 요즘 저희 부부는 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할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결혼식은 아기와 함께, 내년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지만 따뜻하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박로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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