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등대해양문화공원, 1963년 등대와 논골담길을 함께 걷는 법
묵호등대해양문화공원은 1963년 세워진 묵호등대와 논골담길, 묵호항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동해 묵호권역 관광지입니다. 운영시간 안내가 서로 달라 시간대를 확인하고, 계단과 나선형 계단을 오를 준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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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7m에 세워진 1963년 묵호등대
묵호등대는 묵호항 근처에 1963년 6월 8일 건립되었습니다.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기 위해 세워졌고, 해발고도 67m에 있어 바다에서 등대 식별이 쉽도록 조성되었습니다.
등대의 현재 모습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을 위한 기능과 관광 전망 공간이 함께 남은 결과입니다. 2003년 10월에는 국내기술로 프리즘렌즈 회전식 대형등명기를 개발했고, 그 불빛은 42km에서도 식별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전망층까지 갈 수 있지만 실제 운영시설은 닫혀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에는 묵호등대가 전망층까지 개방된 곳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반면 2025년 4월 방문 후기에는 실제 등대를 운영하는 시설은 출입할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어, 방문객이 들어가는 범위는 전망 공간으로 이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망 공간으로 올라가는 길에는 계단이 있고, 2024년 8월 후기에서는 나선형 계단을 생각보다 꽤 오래 올라간다고 했습니다.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 가능 여부에 대한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여행자는 이동 전 문의가 필요합니다.
09:00~18:00 안내와 계절별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공공 관광 안내 페이지의 운영시간은 09:00~18:00입니다. 같은 장소를 소개한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에는 4~10월 06:00~20:00, 11~3월 07:00~18:00로 안내되어 있어 계절별 시간이 다르게 제시됩니다.
2024년 8월 방문 후기에는 매일 09:00~18:00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휴무일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전망층을 목표로 한다면 묵호항로표지관리소 033-531-3258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료 후기가 있지만 최신 요금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025년 4월 방문 후기는 묵호등대 입장료가 무료라고 소개합니다. 다만 공식 최신 요금표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무료라는 정보는 해당 후기 기준으로 받아들이고 현장에서 별도 시설 요금이 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촬영 금지 여부, 현금만 받는지 여부, 영어 안내와 오디오가이드 운영 여부도 확인된 안내가 없습니다. 등대 주변 공원에는 벤치가 많았다는 2025년 4월 후기가 있어, 전망을 본 뒤 공원에서 쉬는 일정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동해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12-6번을 타는 경로
처음 동해에 도착하는 여행자는 동해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동해시내 12-6번 버스를 타고 삼본아파트에서 내린 뒤 묵호등대까지 도보로 10분 이동하는 경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12-6번 버스는 1일 3회 운행한다고 안내되어 배차가 긴 편입니다. 버스 시간이 맞지 않으면 같은 경로를 계획하기 어렵기 때문에, 터미널에서 출발하기 전에 운행 시각을 확인하고 삼본아파트 하차 뒤 도보 10분을 포함해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해맞이길 289까지 자동차로 올라가는 방향
주소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묵호진동)입니다. 자동차 이용 시 영동고속도로에서 동해고속도로로 진입하고, 동해시 입구에서 7번 국도 묵호항 방면으로 약 10분 이동한 뒤 묵호등대로 향하는 경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공식 주차장 위치와 주차 가능 여부, 주차요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주차 공간을 당연히 이용할 수 있다고 전제하기보다 주소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현장 주차 안내를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등대오름길부터 논골3길까지 네 골목
묵호등대 주변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소공원과 벽화마을 논골담길이 있습니다. 논골담길은 등대오름길, 논골1길, 논골2길, 논골3길의 네 골목으로 나뉘며, 네 골목 모두 묵호등대로 이어집니다.
골목에는 벽화와 소품이 있고, 오래 거주한 현지 해설사가 논골담길의 역사와 에피소드를 설명한다고 동해시가 소개합니다. 묵호등대만 바로 방문하기보다 논골담길을 통해 올라가면 항구 생활의 흔적과 등대의 위치를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묵호항과 논골담길을 묶는 묵호권역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는 묵호권역 관광지로 묵호등대, 논골담길, 묵호항을 함께 소개합니다. 등대 주변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봄에는 개나리가 핀다고 안내되어 계절에 따라 골목 풍경이 달라집니다.
묵호등대 언덕 아래에는 동해를 마주 보는 카페와 민박집이 많이 있다는 2025년 4월 후기도 있습니다. 다만 특정 카페의 영업시간이나 예약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등대와 논골담길을 먼저 일정에 넣고 식사와 카페는 현장에서 선택하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까지 이어지는 하루 동선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 도째비골에 전망시설과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입니다.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며, 어두운 밤 비가 내릴 때 보이는 푸른빛을 사람들이 도깨비불로 여겼다는 구전에서 도째비골이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동해시가 소개합니다.
동해시의 당일 1코스는 망상해변,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어달횟집명소거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 출렁다리 순서로 제시됩니다. 추암해변에서 묵호항을 거쳐 망상해변까지는 평균 2시간 정도 소요된다는 안내도 있어, 묵호등대는 묵호항 식사나 도째비골 방문과 묶기 좋습니다.
약 2시간을 잡고 계단과 전망을 나누어 보세요
후기에는 묵호등대와 주변을 둘러보는 데 약 2시간이 언급되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등대 전망층, 소공원, 논골담길의 벽화 골목을 함께 넣을 수 있지만, 나선형 계단을 오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 수 있다는 기록을 감안해야 합니다.
바다와 묵호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있고, 등대 주변에는 휴식 공간과 벤치가 있습니다. 2003년 국내기술로 개발된 대형등명기의 기능을 살펴본 뒤 논골담길로 내려가거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로 이동하는 순서가 장소의 구조를 가장 잘 보여줍니다.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할 항목
문의처는 묵호항로표지관리소이며 전화번호는 033-531-3258입니다. 운영시간이 공공 관광 안내 페이지에서는 09:00~18:00,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에서는 4~10월 06:00~20:00와 11~3월 07:00~18:00로 다르므로, 전망층 개방 여부와 당일 운영시간을 이 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대상 관광지로 등록되어 있어 논골담길과 묵호등대 해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공식 관광 정보는 동해시 관광 홈페이지 https://www.dh.go.kr/tour/index.do에서 제공되며, 주소·계단 이용·버스 운행 횟수·주차 여부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안내는 아니므로 방문 목적에 맞춰 각각 준비해야 합니다.
방문 전 확인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맞이길 289 (묵호진동)
- 운영시간
- 공공 관광 안내 페이지: 09:00~18:00. 한국관광공사 여행기사: 4~10월 06:00~20:00 / 11~3월 07:00~18:00.
- 요금
- 무료로 소개된 후기가 있으나, 공식 최신 요금표는 확인하지 못함.
- 전화
- 033-531-3258
-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dh.go.kr/tour/index.do
- 대중교통
- 동해(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동해시내 12-6번 버스 이용, 삼본아파트 하차 후 도보 10분. 12-6번은 1일 3회 운행. 승용차는 영동고속도로 → 동해고속도로 → 동해시 입구 → 7번 국도 묵호항 방면(약 10분) 경로.
- 소요시간
- 후기 기준 약 2시간 언급.
- 접근성
- 후기 기준 계단과 나선형 계단 이용이 필요하며, 나선형 계단을 비교적 오래 올라간다는 기록이 있음.
위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입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