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돌의 기적' 리센느, '거제 야호' 열풍에…원이 유튜브 100만 돌파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일 오후 기준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는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채널 개설 약 4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지난달 구독자 10만 명 돌파 기념 영상을 공개한 지 약 한 달 만에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리센느 멤버 미나미가 갸루 분장으로 ‘거제 야호!’를 외치는 영상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확산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이후 ‘신라공주’ 제나와 ‘거제소녀’ 원이의 사투리 콘텐츠까지 연이어 주목받으며 팀 전체의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꾸밈없는 일상과 멤버들의 소탈한 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팬덤을 넘어 대중적인 관심까지 얻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 디지털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프리티 걸’은 카라가 2008년 발표한 동명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다음 달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감미 기자 [email protected]